이치에 맞지도 않는 논리를 그들의 풍부한 저작권 법지식으로 현란한 법리용어로 들이대는 준비서면을 보았다.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는 저작권 이의 신청은 할수가 없겠다.

변호사들이 훔친사람을 옹호하고 있으니 어떡해 훔친놈을 이길수 있겠나?

이상한 괴설로 합리화를 시키고 있으니....

큰틀로 보면 윤곽이 나타나서 판사님들도 알턴데

구석구석 나름 열심히 설명하여 큰틀을 놓치도록 현혹하고 있으니...

우리나라 저작권관련 책을 만들어 판매한 자들이 그들을 변호하고 있으니 더욱한심하다.

이런 수준이니 어찌 도둑놈을 잡을 수 있겠나.

창조문화?

부끄럽다.

신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