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신형무기를 갖춘 삼총사 저격조

①-1. (코리안 메모리즈 109페이지 5 – 9줄) : 김구의 연설
"[…]하나, 이번 거사는 이봉창 의사나 나석주 의사, 안중근 의사들의 거사와는 성격이 다름을 주지해야 하오.
여러분의 선배동지들은 외롭게 소외된 조선이 독립을 원하고 있음을, 그리고 일본의 식민 군국주의에 반대한다는 의지를 세계 만방에 알리는 것이 목적이었소.[…]"

①-2. (소설 코리안 메모리즈 111페이지 18 - 21줄) :
그들에게 지급된 무기는 중국군 중경 장개석 부대로부터 받은 현금으로 나머지는 차관 형식으로 받은 미제 신형 수류탄과 조립식 장총 1정과 45구경 권총 1정씩이었다.

코리안 메모리즈에서는 광복군 특수저격단을 (25페이지) 말하고 있습니다.
독립군의 신무기 무장이라는 새로운 이슈가 없었더라면 '암살'은 객관적인 차원에서 봤을 때 평범한 역사 영화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김구와 김창숙은 무장된 암살 저격조를 조선으로 침투시킵니다. 

② '암살'에서도 김구, 김원봉이 무장된 암살저격조를 조선으로 침투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