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블로그씨
현재의 내 모습과 가진 것들에 감사하는 것이 첫째겠지만. 그래도 가끔은 탐나는 남의 인생이 있죠?
한 번쯤은 바꿔 살아보고 싶은 탐나는 인생을 털어놓아 보세요.
정말 멋진 질문이내요,그리구 어렵고요.그래서 어렵게 애기 할께요.
인류학에서는 가장 탐나는 것은 남의 것을 빼앗고(농구 축구등...)
미운 걸 죽이고 도둑질하고(야구 크리켓등...)새치기하고(자동차 자전거 경주)
때려 눕히고(권투 레스링등...)그런 것을 탐하며 그러는 승자를 닮을려 하며 살았지요.
그 못된 성격을 아직 버리지 못하고 있는 우리를 엉근히 달래,
참으며 눈으로만 즐기고 살아라고 엄청난 돈을 들여 하는 것이 현대 스포츠 중계고요,
아직도 우리들은 탐나는 인생을,
유명연예인이 되어 보고 싶은 것(왕이나 산적두목 마누라 처럼 잘 난채 하고 싶음)이나
돈을 많이 가질 수있는 인생 역전을 꿈꾸거나 예언을 하고싶은 지식을 배우는 것들입니다.
아직 초기 인류의 욕망으로부터 많이 멀리 못 떠나 와있어요.
이 보다 더 고매한 인간적 뜻을 가질려 노력하는 신인류가 태어났어요,
바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여러분 입니다!
여러분은 위에 나열한 동물적 눈앞의 이익보다 투명함을 최고의 가치관으로
작금의 호주인 한사람을 잡아 간 영국이나 여러나라 정부의 엉큼한 정보들을 숨기려는
현재의 사회 가치관을 규탄하고 있는 세계 젊은이들을 보아요.
진정 인류가 여러분(젊은 이)들에 의하여
초기 인류의 동물성 이기로 부터 이제 막 우주 문화로 진화해가고 있는 것같습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탐나는 직업이나 인생은 자기 이익에 광분한 동물적 욕심의 그것이아니라
정말 인간다운 인생을 탐하는 것일겁니니다요. 그런 여러분은 멀리 도망하십시요,
초기 인류의 동물성으로 부터....그리고 멋진 인생을 탐하세요.
최종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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