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정 2016.06.20 18:11 기사입력 2016.06.20 18:11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쇼박스
는 20일 최종림씨가 주식회사 케이퍼필름, 최동훈, 쇼박스를 상대으로 1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