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2-06 15:54
여행중 운전자가 가지말아야 할 5곳(가족친구필독요)
 글쓴이 : 최종림
조회 : 5,170  


여행중 운전자가 가지말아야 할
다섯곳...
자동차 여행은 아름다운 것이다.
더우기 사랑하는 사람들과 자동차로 멀리 떠나나는 일은 사는 즐거움중의
몇 안되는 큰 행복일게다.
 
그런데 다음과 같은 장소는 운전자가 갔다 불행을 당 할 수있는 곳들이다.
 

운전자의 과욕이 천국같은 자동차 여행을 지옥같이 만들 수있음을 미리 알고
떠나자.
내가 좋아하던 조각가 친구 한명은 운전자가 가지 말아야 할 곳을 갔다 평생의
한을 짓고 말았다.
 
그는 몇해전 스페인 남부의 꿈같은 해변을 여행하다 바닷가 외진 짚시촌으로
길을 들어갔다 짚시 부랑배가 차를 가로막자 도망을 하다 짚시들이 던진
큰 돌멩이가 창문으로 날아들어 어린 아들이 그 돌을 맞고 평생 장애자가
되고 말았고 그 불행을 극복하지 못하고 둘은 헤어지고 말았다.
 

이제 우리도 해외 여행을 많이들 가고 현지에서 랜트카를 하여 직접 운전하는
사람도 많다.물론 나도 공항에서부터 랜트카를 이용한다.
 
위의 경우처럼 운전자의 큰 잘못이 아니어도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과 천국으로
떠난 여행이 운전자의 상식부족이나 경험부족으로 지옥을 만날 수 있음을
이제부터라도 염두에 두고 여행을 떠나자.
 
그것은 국외나 국내여행이나 마찬가지 이겠다.
 

1.사람이 가지 않는 외진 산길이나 바닷가는 되도록
가지 않는다.
 
 경치를 따라 다른 차가 없는 곳을 선호하겠지만 그곳에서 의외로 낭패를
당할 수있다.차가 빠지거나 고장이 나도 난감한 일이지만, 얼마전 그런
숲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차속에 있다 그곳 젊은이를 자극하여 사랑하는
연인이 능욕을 당한 일을 나는 들어서 알고있는 일이 있다.
 
예외적으로 그런 일이 있을 수도 있음을 운전상식으로 알고 있자.
운전은 운전 기술만 잘 가지고 있다하여 안전한 것이 아니고,나와 가족의
삶의 공간이 옮겨다니는 집과 같은 것으로 생각해야 하겠다.
 

2. 여행중 바닷가 방파제 위까지 운전하여 들어 가 차를 세우지
않는다.
 
그곳은 그곳 어민들이 기능적으로 사용하는 곳으로 예의상도 아니고,아이들이
타고 내릴 때 떨어지는 사고가 예외적으로 많은 곳이다.
 
그리고 바다는 오래 살아서 알게 됐지만,맑은 날에도 이상한 너울파도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높게 한두개씩 밀려 올때가 있다.
 
또한 방파제를 들어 갈때는 정면 운전으로 쉬우나 후진하여 나오기는
경력운전자도 상상외로 힘들어 한다.
 
3.옛날 홍수로 끊어진 다리 끝까지 차를 운전해 가 그곳에서
구경하러 내리는 운전자는 빵점이다.
 
 무엇이나 끊긴 다리 끝이나 막다른 길 끝까지 가보는 운전자가 많은데
호기심은 자극을 받겠으나 끊어진 다리나 막다른 길은 다 위험한 곳이다.
 
4. 기분도 좋고 편리하다고 물가에 차를 바짝 붙여 대지 말자.
 
 강가나 호숫가 바닥은 수시로 변한다. 나중에 빠져나오려 할때는 못 빠져
나올 수도 있다.그리고 그곳 물높이도 항상변할 수있다.
 

5. 초행길 차가 한대만 다닐 수있는 외길 주행은 되도록
삼가하는 것이 좋다.
 
특히 초보운전자들은 사고를 많이 낼 수있는 곳이다.
마주오는 차와 마주쳤을때 이때는 오르막을 오르던 차가 후진해 주어야
한다.그러나 그 외길 후진은 경력자도 만만치가 않은 곳이다.초행길
험한 외길은 가족중 한사람이 먼저 내려 40-50미터 앞서 걸어 가며
마주오는 차와 교신을 하고,교차지점을 미리 알아 가는 것이 불편중 상책이다.
 

이처럼 가족과 함께 떠난 자동차 여행은 운전 기술만 잘 터득했다고
안전한 여행을 할 수없다. 차는 행복해 지고 즐겁게 해 주는 움직이는
삶의 공간인 것이다.
 
하여 운전자는 운전기술은 물론이고 움직이는 그 집의 안전하고 편안함을
동시에 책임을 질 의무가 있다하겠다.
 
그 의무에 충실 할려면 안전운전 기술뿐아니라 안전 지식도 반드시 평소에
배워 두어야 베테랑 운전자 자격이 있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