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우리도
생명가치 수치화하여
그 생명의 안전보존에...돈들여야한다
회사에 출근하던 사원이나 과장, 부장 한명이 교통사고로 유고되어 버리면
그 회사에 오는 손실이 얼마일까? 그것이 중역이나 사장쯤 되면 회사의
존패까지 심각해 질 수있다.
그런데 우리는 그런 귀중한 직원이 죽으면 인간적인 동정과 슬픔으로 일관 할뿐
아무도 그걸 손해로 보지 않는다.그것은 우리의 미덕일지 모른다.
그러나 그 사회적 미덕이 귀중한 인력을 방치하게 하는 요인이 되고있다.
조금 인간적이 아니라 여길지 모르지만 이렇게 발상의 전환을 해보자.
내가 가진 인력 한명 한명이 이 회사를 운용해 가는데 얼마의 가치가 있음을
수치화하여 그 귀중한 값어치에 준하는 안전비용을 배정하여 그 안전비용으로
자동차 안전조종학교를 보내 생명보전 기술을 익히게하는 선진국들의 직원보호
경영방법을 말이다.
우리는 정말 안전에 관한 문제는 정말 어떤 도를 통한 나라의 사람같아
신기하다.이 글을 읽고 있을 여러분중에도 위의 방법으로 직원들의 생명안전까지
신경을 쓸 필요가 있을까 라고 생각 할 사람도 있을 것이니 말이다.
그리 해야 한다.
선진국들의 경영방법이라면 새 기법이 나타나면 정말 잽싸게 받아 들이면서
왜 귀중한 직원들의 생명가치를 수치화하여 그에 준한 생명안전교육을
하게하는 경영기법은 아직도 받아들이지 않는 지 알고도 모를 일이다.
직원들 생명 경시가 어디 그 뿐인가 !
회사 행사로 직원들이 움직여야 할 때는 버스 한대에 몽땅 다 싣고 먼 길도
마다않고 간다.생각해 보라.
빈약한 버스 앞타이어를 보라. 버스 생산자는 그것이 안전하다 하겠지만
운전 전문가인 필자가 볼 때는 나의 사랑하는 자식같은 직원 모두를 그 뻐스에
다 태우기에는 버스 앞타이어는 언제 보아도 불안하다.
회사 전 중역들이 아직도 한 비행기에 몽땅 타고 사장까지 함께가는
안전 불감증 걸린 회사들이 아직도 비일 비재하다.
이런 비 정상을 정상으로 알고 있는 우리나라 최고 경영자들이 문제이다.
일일이 지적하려니 너무 많아 그만하겠다.
하지만 위의 지적사항도 경영자가 조금만 생각하면 회사와 직원의 생명이
안전해 진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전 직원이 다 가야 할때는 설렁 회사버스가 있어도 직원들
각자 대중교통 수단으로 부산에서 만나면 될 일이다.내 인생의 모두인 전 직원을
빈약한 버스 앞타이어에 실었다 그 버스가 구르기라도 했다면...끔직하다.
여러가족 나들이 갈때는 가족이 섞여 타야함도 회사중역들이 비행기를 타야 할
때는 불편하더라도 여러 비행기로 분산하여 떠나야함도 지켜야 한다.
왜냐하면 버스도 굴러 떨어지고...비행기도 사고를 피 할 수없고 가족들 즐거운
나들이 갔다 일가족이 몽땅 불행해 지는 경우를 종종 피 할 수없기에,
통계에 의해서 나온 쓴 경험적 고육지책 그것이 맞다.
이 글을 읽는 회사의 경영진이 있다면 알면서 모르면서 시행하지 않았다면
나의 진언을 계기삼아 주길 바란다.
아무리 회사에,가정에 귀중한 인재라도 길에서 그 모든 위험에 노출되어
운전을 해야함을 피 할 수 없다면 그 인재가 그 위험으로 부터 보호 될 수 있는
안전 조종기술을 강제로 배우게하는 경영자가 보너스주고 좋은음식으로 자주
회식해 주는 사장보다 진정한 경영자이겠다.
경력운전자도 위의 학교에서 그에 맞는 지식과 비상대처기술을 정규적으로 취미삼아 익힌다.재미도 있고...
이 지혜도 구미 선진국에서 귀중한 인명이 자동차운전의 위험으로 부터
운전 위험대처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직원 생명을 보호하는 최고의 방법임을
오랜 경험적 통계를 통해서 알게 되었고,그래서 구미의 경영자는 연륜과 기술이 더 해 갈수록 부가가치가 더 올라가는 직원들의 생명을 수치로 환산한 일정
금액을 생명 안전을 위하여 지출하고 있음을 우리도 깊게 생각 해 봄직하다
하겠다.
그렇듯 평생을 안전지식과 운전기술을 늘 관심있게 익혀가며 해야하는 것이
운전이다.배움을 멈추고, 해왔던 타성운전만 하는 것은 자못 위험함을
다시 한번 주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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