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공학자,교통전문가 함부로, 말없는
우리 운전자 매도하면 책임 져야할 것
오늘 모임 "교통경찰...행정...어덯하면 될까"간 그곳에는
모두가 그런 해당 공무원,뻐스 택시 연합회 회장...등
그리고 사고 조정 위원회,모범운전자,녹색어머니등의 제도권
단체장들이 와 그들 이권을 설명하는 자리였습니다.
실망스런것은 그들 모두가 그들 단체 이익을 위해 열변을 토하는
그런 자리였습니다.
오늘 패늘로 나온 그 사람들도 마치 운전자들을 소비품으로 세금
수입원으로 생각하는 교통 공학자,교통전문가들 뿐으로 정녕
도로사용 주인공인 운전자 대표는 저 혼자였습니다.
저는 말미에 과감히 말했습니다.이런 교통 공청회가 수없이
많았을 텐데 어찌 수천명 교통전문가가 우리(무식하나마)운전자를
배제하고 교통에 대하여 여러분들끼리만 이야기했냐고요....
무슨 학회니,무슨 교통단체니 교수라는 그분들 우리 운전자를
참석시키지 않고 저네들 똑똑한척 학문이야기만 하니
실리없는 엉터리 모임일 수 뱎에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저네들이 만든 그길을 실제 사용하는 주체인 운전자를 배제한
저네들끼리의 Party에 오늘 처음 운전자인 제가 갔으니
그 불편함,황당함 여러분들이 익히 짐작 할 걸로 압니다.
경찰청장까지 참석한 그 자리에 여러분들이 가서 말하라고한
모든 말을 했습니다.
교통학자라는 그들은 죽어가며 생업을 위해 운전을 하지않으면
않되는 도로 사용자 우리들 편의 사람들이 아니고,훨씬 우리 보다
사치스러운 말을 쏟아내는 안일하고 위험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약이 올라 "무식해 말 없는 우리 운전자가 여러분들
소비품쯤으로 보이냐구요?"라고 물었지요.
아뭏튼 페늘들이나 사회를 맡은 교통공학회 회장등이 시민대표로
간 나를 말을 제재하려 많은 방해를 했습니다.
그러나 전국에서 모인 교통 고급 공무원앞의 운전자 권익보호를
말하는 나의 반론에 그들 모두 당황해하고 충격이었던 것을
나중에 알았습니다만...
온갖 엉터리 세금까지도 다 내며 운전을 하는 우리들의 바보아닌
열정을 오늘 그 공무원들은 그들이 교통에 종사하고 처음 보았을
것입니다.
우리 동지들께 감히 묻겠습니다.
멋지고 비싼 차 연비왈 이야기만하고,한번도 그 차를 운전하는
자신의 권익은 저 공무원,공학자들에게 하자는 대로 당하기만
했지 변변히 달겨들어보지 않은 우리는 그들의 밥이었고
오늘 보니 정녕 소비품쯤 이었습니다.
우리 분명히 그런 바보같은 세금 다 내며 당하기만 하는 우리는
그리 계속 바보 운전만 하지 않을 거라 말했습니다.
그리고 삼색 신호등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교통신호는 기호이고,기호는 인간이 만든 많은 단어의 언어를
가장 함축,압축시킨 부호이고 그것은 말보다 색깔보다 우선하는
상징이 되어 그 화살표 좌회전 신호는 검은색이든,힌색,붉은색
그리고 푸른색이든 화살표 방향은 무조건 그방향으로 가라는
신호라고 생각하는 심리철학을 왜 몰랐냐고 물었습니다.
그 예로 우리는 낮선 식당 출입구에 빨간색으로 화살표가
그려졌더라도"아-하-ㅇ 이쪽으로 열어라는 것이구나"하는
기호학의 의미를 빨갛더라도 그리 인식한다는 것입니다.
왜 여태 해온 둥근,빨간 표시등만으로 아무도 좌회 않았는데,
갑짜기 붉은 좌회전 표시를 친절히 새 신호등에 더 만든 것은
국민 낮아진 아이큐 테스트하는 짓아니냐 물었습니다.
당연히 옛날 붉은 신호등에도 아무도 좌회전 않튼 우리 국민을
친절히 빨간 좌회전 신호를 더 만들어 봉사하는 이 나라
교통전문가들 대체 우리 운전자를 얼마나 더 우롱하려 그럽니까?
나의 이 이야기에 그 신호등 만든, 수억을 받고 용역을 해 준
교통전문 교수들께서는 반듯이 내게 반론을 제기해 주길 바랍니다.
운전자편이 아닌 그 어떤 교통공학자,전문가도 활자화화한
여러분들의 엉터리 글이나 주장을 반드시 무지했던,말없었던
우리가 조목조목 실명화하여 그 책임을 물어 마땅 할 것입니다.
말없는 우리 운전자를 함부로 했던 교통공학자,교통전문가
여러분이 오늘 교통 공청회처럼 학자연하며 몰아가면
우리 운전자들 이제는 바보같이 참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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