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달리기를 않는 것을 평소에 습관화해두면 그것이 베테랑운전.
생명기술SPACE_CUSHION알면
당신 운전은 최고!
평생 운전을 해야하는 우리 운전동지들은
Space-Cushion개념 하나만 더하면 운전의 질이 한층 달라지고,
생명 안전도가 높아진다.쉬운것이니 제발 익히자.
자동차 도로 경주운전(Rally)과 일반 길 운전은 엄연히 다르다.
그러나 그들이 사고 공간에 들어가 사고를 내는 순간은
두 운전자가 하는 실수는 비슷하고 구명 처리 방법 또한 같다.
그중에 비상운전을 익힐 기회가 없었던 일반 운전자와 조종기술을
익힌 주자들과의 처리 반응은 다음의 경우처럼 확연히 다르다.
*주행중 위급상황에서 제일 우선은 안전한 공간 확보이다.
그런데 일반 운전자들은 위급상황에서 사고 원인차가 움직이는
방향으로 같이 움직여 버리는 본능적 맹점을 가지고 있다.
즉,사고원인차가 2차선에서 나의 앞쪽 1차선(왼쪽)으로 뛰어들면
그 차를 피해야 한다는 위급함에 자신도 왼쪽으로 피하게 되는데
그리하면 절때 아니된다.
자신의 더 왼쪽은 중앙선을 넘어 가야 하는 엄중한 공간이다.
우리가 일상 보는 참혹한 정면 충돌 사고의 원인 중에는
자기 차선으로 뛰어드는 차를 피하기 위하여 같은 쪽
중앙선을 넘어가 마주오는 차와의 불행한 사고가 주종이다.
위 사고 유형은 포유류 특유의 반사적 모면 본능이겠지만,
산과 들판에서만 살던 조상들의 그 유효한 방법은 인위적인
길과 차와 그 속에 속도를 붙여 살아야 하는 지금 우리에게는
더 이상 유용한 방법이 아니다.
위의 상황은 주행 중 차 뿐아니라 이륜 오트바이나 사람이 뛰어
들어 올때도 마찬 가지다.지금 물체가 내 쪽으로 뛰어 들면서
비운 그 공간이 Space-Cushion(완충공간,안전공간)이겠다.
"방금 내 차 앞을 뛰어던 원인차 빈공간으로 들어가라"
반드시 Image Training으로 연습해 주기 바란다.
본능과 반사신경은 반복 연습을 통하면 고쳐지는 것이니,또
그러한 위급상황이 닥치면 필자의 말을 듣고 사고가 나도 단순한
접촉사고일 뿐이고,중앙선을 넘어가는 더 큰불행을 막을 수있으니
나의 진언을 들어주기를 동지 여러분께 바란다.
그 처럼 Space-Cushion 개념은 위의 사고 순간 이용 뿐아니라,
평소 주행중에도 자신의 차 옆면 부분은 되도록 다른차가 없도록
Space-Cushion,빈 공간을 확보하는 운전개념을 오늘부터 하나 더
해 주길 바란다.
위의 운전 성격 정립 하나가 평생운전 차원에서 보면 생명에의
안전을 확보하고 운전을 하는 것이 됨을 잊지 말길 바란다.
그러기 위하여 옆에 차를 두고 나란히 달리기를
되도록 안하는 운전습관을 가져보자.같은 속도로
나란히 달리기는 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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