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운전 다시배우기(교정편)
-사고대비 정석 발부림-
한참 후에 속도 주행법에서 다룰려 했지만 양발 사용법이 위험한 님들이 많아
정석 발 기기 사용하기를 마저 끝내고 조종기술로 나아가겠다.
-발 브레이크와 악쎌러레이터는 반드시 한 발사용이다.
교정1) 예외적으로 발 브레이크를 왼 발,악셀러레이터는 오른발로 나누어
조작하는 운전자가 많은데 절때적으로 두 기기 조작은 오른발로만 한다.
위와 같은 운전자가 많다는 것은 운전학원이후 아무런 교육기관이 없어
향학적 우리 한국 운전자들이 배움으로부터 소외되어온 좋은 예이겠다.
양 발로 기기조작을 하는 사람들은 그것이 익숙해 질 때까지 많은 조작 실패를
해 본 아찔한 경험이 있어 왔겠고,설렁 그것이 익숙해 졌다 하더라도
앞으로도 급 정거 사고를 또 일으 킬 소지를 분명히 갖이고 있다.
- 오른발 기기 사용은 발 뒤꿈치가 두 기기앞 적당한 위치에 접지된 채로
앞 발바닥만으로 사용한다.
교정1) 브레이크와 악셀러레이터 두 기기를 사용 할 때마다
오른쪽 다리를 들어 뒷발꿈치가 옮겨다니며 두 기기를 조작하는 것.
뒷꿈치가 옮겨다니며 공주거리를 일부러 만들 하등의 필요가 없다.
그것은 안전 운전에 중대한 결격시간을 만드는 것이고 일생 그런 운전을
한다는 것은 피곤한 일이다.
반드시 전편에 말했듯 "기기조작은 조용하고,간결하게"의 원칙을 지켜
오른발 뒷꿈치는 두 기기앞 편한 곳에 접지된 채 앞 발바닥만 부채살 모양으로
옮겨 다니며 기기를 상관함이 정석이다.
무엇보다 두 발사용 운전은 안된다.
그런 기형적 운전을 발상하고 어렵게 혼자 상상하여 연습한다는 자체가 얼마나
우리가 정석 주행기법으로 부터 소외된 채 있는가를 알 수있다.
자기 몸집의 수십배가 넘는 위험기기를 각자 자기 생각대로 운전한다함은,
운전기법도 엄연한 물리학문임을 지각하지 않고있는 "그냥 대충..."하면
되는 걸로 아는 우리 한국적 운전 풍토에서 나온 당연한 산물이라 하겠다.
그리고 왼 발 발브레이크 사용은 전편에 이야기한 제1동작
비상대처 시간의 순간을 발브레이크 위에 발이 놓인채 맞을
확률이 대단히 많게 된다. 그 다음은 여러분들이 쉬 상상 할 수있을 것이다.
운전은 평생을 해야하고,반드시 위험순간을 맞을 수있다. 처음으로
그 한번 순간의 모면을 위해 우리는 불편한 정석운전을 지금 배우고있다.
"왼발은 왼 발받이에 가볍게 버티어 놓인다"는 원칙을 천천히 길 들여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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