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2-02 18:53
밀양,가덕도 염소뿔싸움...죽자는 겁니까?
 글쓴이 : 최종림
조회 : 5,755  
무식하고 위험한 한국민주주의
 (밀양가덕도 염소뿔싸움...죽자는 겁니까?)


 대체 어떻하자는 겁니까? 영남 공항 말입니다.
그곳 지자제 장이나 정치한다는 국회의원들 지난 며칠 동안
자기 연고지역에 필사쟁취하려하던 그 사람들 오늘밤 휴--하고,
잘됐다하며 잠 잘 것이 틀림없습니다.
언론도 알량한 감성보도로, 그곳 정치한다는 사람도 알량합니다.
21세기 지금 우리 민중, 민주주의 순기능을 알기나 하고 그런
싸움질을 시키는 겁니까?
결론부터 물어볼께요.
만약 가덕도로 유치 결정이 됐다합시다.
밀양공항을 유치하려 했던 지자제장이나 국회의원들 살아 남지
못합니다.
또 밀양이 결정되면 가덕도를 공항으로 유치 못한 그 사람들은
어찌되겠습니까?
그런 엉터리로 군중을 위험하게 이용해 지자제장되고
국회의원 되는 것이우리 한국정치 현실이라면
그 돌머리 정치가들이 민란이라도 고사하고 저네들만
 
대가리되고 보자는 졸장들임에 틀림없는 사람들입니다.
다들 왜 이래야합니까? 우리 모두 바보였습니까?
만약 이번에 밀양으로 지정됐거나 가덕도로 지정됐음
영남북(영북남)이돌이킬 수 없는 뭔 일이 일어났습니다.
아시겠어요?지리적,경제성을 이미 떠난 문제가 되버렸어요.
정치판에서 일으킨 그 일로 공항문제를 떠난 그 양쪽 사람들
어떻게 진쪽 자존심을 싸움없이 무마시킬 제갈량 있음
나와보아요.
 
양쪽 시민단체도 정신 차려요.
여러분들 밀양이 않되면,...가덕도가 않되면,
....뭐도 불사하겠다고,하는 편가르는 여러분들이 민생을
이끄는 자원봉사자들입니까?
물어봅시다.가덕도 공항을 지지하여 그곳 민중을 선도하던
여러분은 만약 그리 됐으면 밀양쪽 지지자는 어찌 하려했습니까?
자고로 NGO운동은 보편의 마음을 갖지 않은 무지한 사람은
시민운동을 할 자격이 않되는 사람들입니다.
시민운동을 그만 두어요.
여러분은 민란을 이르켜도 자기 동네만 이익을 보면 그만인
전쟁꾼들 일 뿐입니다.
옛날 못난 정치가들이 만든 경상도 전라도 갈림이이제,
어라,민주주이 좀 한다더니 공항때문에 군산 광주가 갈리고...
언제 가덕도여야되고 왜 밀양이여야 되는 논리가 일곱살
아이들 억지와 뭐가 다릅니까?
민주주의는 쉽게 말해 다 잘 화합해 사는 것이 기원전 아테네
이후 좀 발달한 것이어든...아직 염소 싸움질이라니...
그리고 대통령도 이렇게하면 큰 일날 공약을 하게한
선거 정책참모들을, 참 바보같은, 우선 이기게만 하려는
지졸들을 문책해야 합니다.
대통령이 되기위해선 되지 않을 공약 남발을 하지 않는
거시 안목과 민중의 인격을 갖추어야 했음 합니다.
그리고 민주주의 20년을 해 온(아세아 60개국중 처음임)
우리 보통 시민들도 이번 같은 공항유치 때문에 이런 위험한
싸움을 병정개미씩으로 할려 했다함은 상당한 수치임을
자성해야 하리라 생각된다.
국회의원,시장,군수,시민단체 말대로 따라갔다 안됐으면
어찌하려 했습니까?
내가 대통령이라 했으도 설렁 공약을 했다손 양쪽 여러분처럼
사생결단 경제성,적합성이고 뭐고 박사들 수백명이 붙어도
대통령이 결정 할 수 없이 되버렸어요.
결국 양쪽지역 자존심 싸움이 된 것은 기존 김해공항으로
갈 수 밖에 다른 방법이 없어요.
내 이 말보보다 나은 생각있으면 내일 내게 알려주세요.
 
민주주의는(공산주의는 이미 KO패)중세부터 지금까지 사상 중
가장 무장된, 산전수전 다 격은 지독한 놈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치고 받고를 많이 해야하고,
가장 침튀는 말을 많이 해야하고,가장 돈이 많이 들고 그리고
모여서 편을 짜야 하는 가장 비경제적이고 나쁜 독존이죠.
하지만 그보다 낫고,합리적인 것을 우리가 찾지 못했어요.
나는 암이 걸려 수술비가 필요해도 옆집은 수백만원 보석사고
그런 술집에 가도 괜찮은 자본주의까지 첩으로 끼고 차 있으니
정말 위험천만하지만 이보다 더 나은 것이 아직 더 없어요...
그러니 이번 공항문제도...그 위험한 밀양,가덕도 민주주의가
아닌 같이 사는 세상의 합리를 당사시민,위정자,논설위원들이
받아들이고,더 이상 민초들에게 무지한 발설들 마시길...
그게 우리모두가 주인이어야 하고,같이 사는 민주주의입니다.

tchuelim@naver.com 최종림.